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에 손 트라이온!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일본의 최남단. 바닷가 마을에 있는, 조금 이상한 학교, 『사립 시시가사키 학원』 > > >말하자면,「최첨단의 기술이 집약된 근미래형 전 학생 기숙사제 학원」 >말하자면,「리조트계 테마파크 설립 예정지를 활용한 최고의 거주환경」 >말하자면,「자율형 작업 로봇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 서포트」 >말하자면,「비접촉식 생체인식 시스템으로 최첨단 보안 완비」 >말하자면,「그곳은 가히 지상의 낙원!」 > > >라는 선전도 뚜껑을 열어보면 어디론가. >거대한 태풍이 초래한 시스템 다운에 의해, 시설의 대부분은 기능정지. >어떻게든 기능을 회복시킨 후에도, 시스템 트러블의 빈발로, >낙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서바이벌. > >때때로, 전기공급이 중단되 양초 생활. >때때로, 모두 함께 우물에서 물긷기. >태풍 대비책으로 시설전체를 지하로 대피! >……이렇다 할일을 하려하면, 이번에는 지상으로 나오지 않아!? >시설의 운영도 학생에게 의지. >구매, 경비에 웨이트리스. >모두 같이 하지않으면 시작되지 않아. > >그래도, 이런 장소라도 살아보면 낙원. >시끌벅적 즐거운 학원생활. > >그런 학원에 찾아온 전학생. >[[와시즈카 신이치로]]가 들어가게 된 것은―― > > >「학원 복구 위원회 > 그 이름도, 시시가사키 트라이온!」[* 원래 '해봅시다 모임'이었으나, [[와시즈카 신이치로|신이치로]]가 학원에 온 첫 날 [[오리하라 나츠미|나츠미]]와의 트라이온으로 인해 제2교사가 복구되자 [[토쿠라 테마리|테마리]]가 이름 변경을 제안했고, [[하스미 이치노|회장]]이 수리하였다.] > > >바로 기분을 상하게 하는 시스템을 고치러, >오늘은 동쪽으로 내일은 서쪽으로, >손과 손을 마주잡아 트러블 수복. > >학원에서의 최소한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, >트라이온은 오늘도 간다! >---- >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